▲ 동료 라포르테의 부상을 접한 데 브라이너
▲ 사네와 스톤스에 이어 라포르테마저 부상 아웃되자 아쉬움 표해
▲ 그럼에도 선수들 부상 공백을 잘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에이스 케빈 데 브라이너가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과의 맞대결에서 부상을 당한 라포르테의 이탈은 악재지만, 이를 잘 이겨내야 한다고 말했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벌써부터 2강 구도로 좁혀지고 있다. 누구나 아는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리버풀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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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변수가 한 가지 생겼다. 바로 라포르테의 부상 이탈이다. 불과 며칠 전 프랑스 대표팀 승선으로 기쁨을 표했던 라포르테지만, 브라이턴전에서 경기 초반 부상을 당했고 당분간 전력 이탈이 유력하다. 불행 중 다행은 스톤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물론 A매치 휴식기를 활용해 컨디션을 올리는 게 관건이다.
동료의 부상을 본 데 브라이너는 어떨까? 이미 지난 시즌 부상으로 아웃된 적이 있던 데 브라이너는 선수들의 부상 이탈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했다. 다만 이를 잘 이겨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데 브라이너는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게 될 때면, 이는 늘 안타까운 일이다. 누군가가 오랜 기간 이탈한다면, 팀이든 선수든 좋은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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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우리는 이미 사네를 기용할 수 없는 상태다. 그리고 만일 라포르테가 몇 달간 부상 아웃된다면, 우리에게는 치명타다. 그러나 우리는 이를 잘 대처해야 한다. 우리는 이미 콩파니를 잃은 상태다. 그러나 이는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를 준다는 걸 의미한다. 그리고 운이 좋게도, 스톤스가 돌아올 것이다. 바라건데 우리는 좋아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해 자신의 부상에 대해서는 "작년 일은 작년일 뿐이다"라고 답했다. 대신 "우리는 정말 좋은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기분도 좋고, 팀도 잘하고 있다. 우리는 4경기를 치렀고 여전히 모든 대회를 통틀어 65경기가 남았다. 힘든 시즌이기에 우리는 모든 선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