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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리흐트, 지난 1년간 유럽에서 가장 많이 뛰었다

AM 12:37 GMT+9 19. 8. 15.
Matthijs de Ligt Ajax Champions League 2019
지난 1년간 소속팀에서 가장 많은 경기 소화한 선수는 데 리흐트

▲데 리흐트, 지난 1년간 65경기 5733분 소화
▲UEFA 가입국 모든 리그 통틀어 가장 많이 뛰었다
▲2위는 알더베이럴트, 3위는 반 다이크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지난 시즌 유럽에서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한 선수는 네덜란드의 신성 마타이스 데 리흐트(20)였다.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는 14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작년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유럽 내 소속팀에서 가장 많은 경기와 출전 시간을 소화한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공개된 이 자료에 따르면 해당 기간 가장 많은 경기와 출전 시간을 소화한 선수는 아약스에서 네덜란드 에레디비지 우승, 챔피언스 리그 4강에 오른 10대 수비수 데 리흐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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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리흐트는 지난 1년간 무려 65경기에 출전해 5733분간 활약했다. 이는 그의 뒤를 이어 63경기에서 5533분을 뛴 토트넘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30)보다 현저히 높은 수치다.

리버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28)는 59경기 5305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공격수 앙트완 그리즈만(28)이 62경기 5262분으로 3~4위에 올랐다. 눈에 띄는 점은 유럽에서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한 선수 상위 세 명이 안정감이 중시되는 포지션인 수비수로 활약한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5위 자리마저도 63경기 5252분을 뛴 맨시티 수비수 카일 워커(29)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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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포지션의 특성상 체력적 부담이 덜한 골키퍼가 지난 시즌 유럽에서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한 선수 상위 10명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이 의외다.

# 지난 시즌 유럽 내 선수별 최다 출전시간 순위

5733분 - 65경기 - 데 리흐트
5533분 - 63경기 - 알더베이럴트
5305분 - 59경기 - 반 다이크
5262분 - 62경기 - 그리즈만
5252분 - 63경기 - 카일 워커
5187분 - 61경기 - 프렌키 데 용
5181분 - 58경기 - 킴미히
5168분 - 63경기 - 조르지뉴
5116분 - 63경기 - 라키티치
5069분 - 59경기 - 폴 포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