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벤투스 생활에 자부심 느낀다고 밝힌 데 리흐트
▲ 유벤투스 입성 후 매일 발전 중이라고 말해
▲ 파트너 보누치에 대해서는 상호보완적 관계라고 언급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은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
유벤투스의 네덜란드 대표팀 수비수 마티아스 데 리흐트가 소속팀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데 리흐트는 최고의 기대주 중 한 명이다. 일찌감치 아약스 암스테르담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고, 팀의 주장직까지 역임했다. 지난 시즌 아약스의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 주역인 동시에 네덜란드 대표팀 부활의 주춧돌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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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부터 데 리흐트는 유벤투스에 입단하며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적 초반에는 여러 차례 실수가 있었지만, 어느덧 팀에 안착하며 전반기 일정을 마쳤다.
그리고 데 리흐트는 27일(한국시각) '풋볼 이탈리아'를 통해 유벤투스에 대한 자부심을 표했다.
유벤투스 공식 채널과의 인터뷰를 인용한 보도에서 데 리흐트는 "유벤투스가 내게 관심을 보인 것은 큰 자부심이었다. 그리고 영광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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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늘 유벤투스를 좋아했기에, 이 팀의 유니폼을 입은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라면서 "세리에A 자체가 큰 도전이다. 그리고 토리노는 암스테르담과는 다르다. 이 곳에서 많은 흥미로운 것을 봤다. 오랫동안 팀에 남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어린 시절의 데 리흐트는 프로 선수가 되는 것을 꿈꾼 이였다. 그러나 만일 누군가가 (어린 시절의) 내게 코파 트로피(21세 이하 발롱도르상)를 수상했으며, 골든보이도 차지했고, 20세의 나이에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무대를 뛰었다고 한다면 스스로에게 거짓말이라고 했을 것이다. 그래서 모든 꿈을 이루고 싶다"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유벤투스 생활에 대해서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훈련하고 있으며, 매일 발전하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다. 보누치와 나는 좋은 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보완하고 있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