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리흐트 “네이션스리그 이후 내 미래 결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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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리흐트가 맨유와 바르사의 관심에 대해 언급했다.

[골닷컴, 스페인 바르셀로나] 서영무 에디터 =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아약스의 데 리흐트 선수가 자신의 거취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스페인 매체 ‘라 반구아르디아’에 따르면 데 리흐트가 ESPN FC 채널을 통해 자신의 거취에 대해 “분명히 프리미어리그와 라리가는 훌륭한 리그이다. 하지만 다른 리그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어리그와 라리가만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라며 “나도 아직 내 미래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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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 미래에 대해서는 먼저 UEFA 네이션스리그 두 경기를 잘 마치고 결정할 것이다”라고 현재 잉글랜드와의 경기 준비에 집중하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마르카’는 “맨유가 바르사보다 큰 금액을 제시했다”라며 “바르사는 처음에 제시한 조건을 바꾸지 않고 프랭키 데 용과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뛸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그를 설득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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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엔 바르사가 데 리흐트 영입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고 판단됐다. 하지만 현재 데 리흐트의 영입 전쟁에 맨유가 거액의 제안과 함께 참전하며 상황이 변하기 시작했다. 

데 리흐트가 네덜란드의 UEFA 네이션스리그 일정이 끝난 후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네덜란드는 오는 6월 6일(현지 시간) 잉글랜드와 UEFA 네이션스리그 4강전에서 승리 시 6월 9일 포르투갈과 스위스 경기의 승자와 결승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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