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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골’ 요비치 “관중들, 나를 더 믿어 주길 바란다”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레알 마드리드에서 데뷔 골을 넣은 루카 요비치가 인터뷰를 가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30일(현지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홈 구장에서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레가네스와 경기를 치렀다. 레알 마드리드는 로드리고, 카림 벤제마의 두 골, 세르히오 라모스와 루카 요비치의 골로 5-0 대승을 거뒀다. 특히 이적 후 부진하던 요비치가 라리가 데뷔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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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비치는 경기 후 1일(현지시간) 세르비아 언론 ‘스포르트스키 주르날’, ‘노보스티’와 이에 대한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먼저 “쉽지 않았다. (첫 골을) 오랜 시간 기다렸다. 많은 압박을 받았지만 내 능력을 자각하고 시간의 문제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첫 골의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빅 클럽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소망이 동기부여가 됐다. 또한 가까운 이들이 매일 같이 보내준 응원 역시 그렇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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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비치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부진에 시달렸다. 이에 많은 비판에 시달렸고 설상가상으로 부상까지 당했다. 힘든 시기를 이기고 넣은 첫 골이기에 그에게도 의미가 컸다. 요비치는 “내 실력을 의심한 적이 한 번도 없었지만 내 커리어에 있어서 힘든 시간이었다. 관중들은 내게 엄격했고 기사를 읽으면서 기쁘지 않았다. 이제 나를 더 많이 믿어 주길 바란다”며 심경을 드러냈다.

또한 요비치는 데뷔골을 시작으로 팀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소망을 드러냈다. 그는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레알 마드리드가 내 득점의 도움을 받아 목표를 이루길 바란다. 도울 수 있어 매우 기쁘다. 팀은 매우 뭉쳐있고, 우리에게 중요한 단 한 가지는 레알 마드리드가 승리하는 것이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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