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치른 석현준, 랭스는 리옹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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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1으로 돌아온 석현준, 81분 교체 출전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스타드 드 랭스로 이적한 공격수 석현준(27)이 프랑스 리그1 복귀전을 치렀다.

랭스는 18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올림피크 리옹을 상대한 2018-19 리그1 2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지난주 트루아에서 랭스로 이적한 석현준은 이날 81분 파블로 차바리아를 대신해 교체 출전했다. 많은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지만, 그는 적극적으로 공중볼 경합을 시도하는 등 활발하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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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은 출전 시간이 단 9분에 그쳤는 데도 불구하고 공중볼 획득 2회를 기록했다. 또한, 그는 81분 공격 진영에서 침투해 들어오는 놀란 음벰바를 향해 머리로 패스를 떨궈주며 키패스도 1회 기록했다.

랭스의 결승골은 올 시즌 석현준의 주전 경쟁 상대가 될 전망인 차바리아가 터뜨렸다. 차바리아는 32분 기슬랭 코난이 건넨 패스를 받아 문전에서 깔끔한 헤딩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올해로 만 30세인 그는 지난 시즌 프랑스 2부 리그에서 12골을 터뜨렸고, 올 시즌 전까지는 마지막으로 리그1에서 활약한 2014-15 시즌에도 RC 랑스 소속으로 7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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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랭스는 이날 승리로 올 시즌 초반 2연승을 달렸다. 랭스의 다음 경기는 오는 26일 새벽 3시 아미앵 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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