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o Ancelotti Everton 2019-20Getty Images

덕담 건넨 펩 "안첼로티 선임한 에버턴, 성공 확신"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무대로 복귀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에게 덕담을 건넸다.

맨시티는 오는 2일 새벽 2시 30분(이하 한국시각) 에버턴을 상대로 홈에서 2019/20 프리미어 리그 21라운드 경기에 나선다. 상대 에버턴은 최근 안첼로티 감독을 선임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과거 첼시를 이끌고 차지한 프리미어 리그 우승 외에도 AC 밀란, 파리 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 등에서 수많은 우승 경험을 쌓은 명장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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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에버턴전에 앞서 열린 31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카를로(안첼로티)가 돌아왔다는 건 잉글랜드 축구에 대단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르디올라 감독은 "카를로는 에버턴에서 훌륭한 일을 할 수 있는 감독"이라며, "나는 그의 성공을 확신한다. 카를로는 유럽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경험이 풍부한 팀을 여러 차례 만든 경험이 있다. 그가 이룬 업적을 리스트로 나열해도 방대한 수준이다. 이는 훌륭한 감독이 아니라면 해낼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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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카를로는 가장 영리한 감독 중 한 명이다. 에버턴전은 우리에게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그들은 카를로를 선임한 후 2연승을 기록했다. 올 시즌 많은 승점을 획득하지는 못했지만, 분명히 수준이 있는 팀이다. 이제는 거기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카를로가 있다"며 경계심을 내비쳤다.

에버턴은 안첼로티 감독 부임 전 5승 4무 9패로 프리미어 리그 15위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에버턴은 안첼로티 감독 부임 후 2연승을 달리며 현재 10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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