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팍’ 이번엔 ACL 단체응원으로 뜨거워진다

댓글()
한국프로축구연맹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축구경기가 아닌 단체응원이 펼쳐진다

[골닷컴] 박병규 인턴기자 = 올 시즌 최고의 흥행을 보이는 대구FC의 DGB대구은행파크가 이번엔 축구 경기가 아닌 단체 응원전으로 경기장이 뜨거워질 예정이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대구는 22일 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F조 조별리그 6차전을 갖는다. 최소 무승부만 거두어도 창단 역사상 첫 ACL 16강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상대는 강팀 광저우이자 홈 팬들의 응원이 펼쳐지는 원정경기이기에 방심은 금물이다. 

어려운 최종전이 되겠지만 대구 팬들의 응원을 중국까지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단체응원을 위해 DGB대구은행파크의 W석 구역이 시민들에게 개방되며, 오후 5시부터 게이트 1번(W 4-6 구역)과 9번(W 1-3 구역)을 통해서 입장 가능하다. 이날 단체응원을 위해 장내 아나운서와 치어리더, 마스코트도 함께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시즌권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으며 가족,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열정적인 응원을 위해 치킨, 피자, 김밥 등 조리가 된 음식과 2L 이하 음료(유리용기는 제외)를 들고 입장이 가능하다. 

DGB대구은행파크는 19일 인천과의 K리그1 경기에서 비가 오는 흐린 날씨임에도 9156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시즌 초반 연일 매진사례를 이루며 가장 큰 히트 상품이 된 홈 경기장은 대구의 새로운 문화 놀이터가 되었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대구는 홈 팬들의 응원을 받아 22일 광저우전에서 16강을 확정 지으려 한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