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병규 인턴기자 = 대구FC의 수비수 홍정운이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이로써 대구는 츠바사, 홍정운의 전력이탈에 이어 에드가 마저 어깨부상으로 약 한 달간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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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25일 소셜미디어 공식계정을 통해 홍정운 선수의 부상 경위를 알렸다. 정밀 검사 결과 ‘좌측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홍정운은 지난 22일 FC서울과 경기 도중 후반에 공중볼 다툼 후 착지 과정에서 쓰려졌다.
경기 직후 안드레 감독은 “부상 여부를 정밀히 확인해봐야 한다”고 했다. 팬들 역시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랐지만 주말 이후 진행된 정밀 검사에서 십자인대 파열이 확인되었다.
대구는 미드필더 츠바사가 이미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은 데 이어 수비수 홍정운까지 같은 부상으로 장기 이탈이 되어 더욱 고민이 깊어졌다. 홍정운 역시 남은 시즌을 함께 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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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에드가가 지난 강원전에서 우측 어깨 골절 부상을 당해 최소 3주에서 4주의 재활 기간이 필요하다고 안드레 감독이 밝힌 바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