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스널이 이적시장 마감을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현재 셀틱 왼쪽 측면 수비수 키에란 티어니(22)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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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는 오는 8일 여름 이적시장을 마감한다. 프리미어 리그는 올 시즌부터 여름 이적시장 마감 시기를 개막 전으로 잡는 데 합의했다. 즉, 전력 보강을 노리는 프리미어 리그 팀들은 약 6일 안에 선수 영입 작업을 마무리하고 시즌에 돌입해야 한다.
최근 릴에서 니콜라스 페페를 영입한 아스널의 다음 영입 대상은 측면 수비수 티어니다. 그동안 아스널이 셀틱과 티어니 영입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은 현지 언론을 통해 꾸준히 전해졌다. 현지 언론은 아스널이 셀틱과 협상 과정에서 줄다리기를 하고 있을뿐 끝내 티어니를 영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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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닐 레넌 셀틱 감독은 2일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이미 우리는 (아스널의 제안을) 두 차례나 거절했다"고 말했다. 그는 "구단은 키에란(티어니)의 이적 조건으로 명확하게 요구하는 수치가 있다. 이를 충족할 만한 제안이 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셀틱이 티어니의 이적료로 요구하는 액수는 약 2500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363억 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