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병규 기자 = K리그2 다크호스로 떠오른 FC안양이 창단 후 최초로 6연승에 도전한다. 안양은 19경기 무패를 달리던 광주FC를 7-1로 격파했다.
지난 20일 광주를 꺾고 리그 5연승에 성공한 안양이 오는 28일 20시 홈구장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를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 무서운 득점력으로 상승세를 달리는 안양은 최근 5경기에서 17득점, 4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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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격수 조규성의 활약이 돋보인다. 4경기 연속 골이자 올 시즌 10호 골을 터트린 그는 부천전 득점 시 구단 최다 경기 연속 골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조규성은 지난 2015년 김효기와 2017년 정재희가 세운 4경기 연속 골 기록과 타이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브라질 출신 알렉스와 콜롬비아 출신 팔라시오스의 공격 가세도 안양이 보유한 무서운 무기다. 두 선수 모두 7골을 기록 중이다.

안양은 6연승을 기원하며 28일 부천전에 ‘Six 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6이 포함된 마킹 유니폼을 착용하는 관중에게는 푸드트럭 이용권이 제공되며, 멤버십 가입이 확인되는 56, 66, 76, 86, 96, 06년생 관중은 무료입장이다.
선수단 역시 서포터즈 A.S.U. RED의 이름으로 여름 보양식 삼계탕을 선물로 받아 큰 힘을 얻고 있다. 매년 여름 보양식을 선물 받는데, 선물 이후 승률이 항상 높다. 그렇기에 이번에도 팬들의 기대와 사랑에 보답하고자 반드시 6연승을 이루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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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행진으로 K리그2 3위까지 올라선 안양은 상승세를 이어가 승점 5점 차로 앞서고 있는 2위 부산 아이파크 추격을 최우선 목표로 잡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