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온 고레츠카Goal Korea

다시 시작되는 바이에른 재계약 계획, 최우선은 고레츠카

[골닷컴] 정재은 기자=

2020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겨울이 다가오자 바이에른 뮌헨은 다시 재계약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최우선은 레온 고레츠카(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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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이 슬슬 재계약 협상 테이블을 펼친다. 다비드 알라바(28)만 신경 쓸 때가 아니다. 독일 스포츠 매거진 <슈포르트 빌트>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총 세 명과 재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우선 선수는 고레츠카다. 고레츠카는 올해 피지컬을 눈에 띄게 키우며 ‘벌크업’에 성공했다. 경기력도 향상했다. 중앙에서 요슈아 킴미히(25)와 호흡을 맞추며 바이에른의 공격과 수비를 매끄럽게 잇는다. 현재 바이에른 중원의 핵심 멤버다.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런 고레츠카의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다. 바이에른은 더 늦기 전에 고레츠카와 재계약을 원한다. 이미 고레츠카의 에이전트 요기 노이바우어와 협상을 시작했다. 허버트 하이너 바이에른 회장은 <슈포르트 빌트>를 통해 “우리는 놀라운 팀을 갖고 있다. 어리고 재능있는 선수들과 경험많은 훌륭한 선수들이 아주 좋은 조화를 이뤘다. 우리는 이 팀의 구성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 중심에는 고레츠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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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바이에른은 향후 센터백 리더로 점찍은 니클라스 쥘레(25)와도 재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쥘레 역시 계약 기간이 2022년까지다. 다가오는 겨울에 협상에 돌입해야 한다. 요슈아 킴미히(25)도 마찬가지다. 그의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로 협상이 아직 급하지 않다. 다만 킴미히는 유럽에서 손꼽히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성장했기 때문에 바이에른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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