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로이스Goal Korea

다시 부상 통증 겪는 로이스, 훈련 복귀할 수 있을까

[골닷컴] 정재은 기자=

건강한 마르코 로이스(31)를 언제쯤 볼 수 있을까. 약 2개월 전 팀 훈련에 참여했던 로이스가 현재 다시 부상 부위에 통증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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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의 부상이 좀처럼 낫지 않고 있다. 지난 2월 DFB 포칼 16강 베르더 브레멘전(2-3패)에서 로이스는 허벅지 근육 부상을 입었다. 당시 로이스의 부상 회복 예상 기간은 한 달이었다. 3월 말 혹은 4월 초에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었다.  

부상 기간은 생각보다 더 길어졌다. 코로나19로 리그가 멈췄을 때 로이스는 방송사 <니트로>의 프로그램 ‘100% 분데스리가’를 통해 “코로나 시기에 나는 재활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가졌다. 이제 2, 3주 정도 더 하면 된다”라며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다. 

분데스리가가 재개했고 로이스가 말한 2, 3주도 지났다. 그때도 로이스는 여전히 재활 중이었다. 오른발로 슈팅할 때마다 통증이 느껴져 결국 팀 훈련에서 제외됐다. 대신 개인 운동과 물리 치료에 집중했다. 

그런 로이스가 지난 6월 초 희소식을 알렸다. 드디어 팀 훈련에 복귀했다. 곧 그라운드에 복귀할 수 있다는 반가운 신호탄이었다. 약 2개월도 지나지 않아 다시 안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새 시즌 팀 훈련을 일주일 앞둔 현재 로이스의 통증이 최근 다시 심해졌다고 독일 일간지 <빌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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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로이스는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내는 중 운동도 병행한다. 물리 치료사 토마스 제츠만이 로이스의 휴가에 동행해 그의 몸 상태를 체크하고, 근력 운동을 진행한다. 훈련 복귀가 간절한 로이스의 심정이 느껴진다. 다만 다음 주에 팀 훈련에 곧장 복귀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빌트> 역시 다음 주에 로이스가 팀 훈련에 참여할 가능성은 미지수라고 전망했다. 

사진=도르트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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