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실바, 맨시티에서 10년 채우고 내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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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실바,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맨시티 떠난다

▲다비드 실바, 내년 여름 맨시티와 계약 종료
▲지난 2010년 맨시티 입단, 내년이면 10년 차
▲이미 맨시티 레전드 된 실바, 스페인 복귀 유력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살아 있는 전설 다비드 실바(33)가 다음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실바와 맨시티는 내년 여름 계약이 종료된다. 맨시티는 지난 2010년 발렌시아에서 이적료 약 2875만 유로(당시 환율 기준, 한화 약 439억 원)에 실바를 영입했다. 이후 실바는 줄곧 맨시티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395경기에 출전했다. 그가 맨시티에서 차지한 프리미어 리그, 리그컵, FA컵 등 공식 대회 우승 트로피는 총 11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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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실바가 내년 6월 맨시티와 계약이 종료되면 팀을 떠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실바는 내년 여름이면 맨시티에서 무려 10년 차 선수가 된다. 그는 올여름 빈센트 콤파니(33)가 안더레흐트로 떠난 후 현재 가장 오랜 기간 맨시티에서 활약 중인 현역 선수가 됐다. 또한, 실바는 다음 시즌 맨시티 이적 후 개인 통산 400경기 이상 출전하게 된다. 그는 이미 현역 선수 중 맨시티에서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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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실바가 내년 여름 맨시티를 떠나면 합류하게 될 팀은 그의 고향팀 라스 팔마스가 될 전망이다. 라스 팔마스는 지난 시즌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 1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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