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한 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소속이었던 파르마 수비수 다르미안의 옛 동료 래쉬포드를 치켜세웠다.
마커스 래쉬포드는 맨유와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를 빛낼 재목이다. 일단 맨유에서는 입지가 확고하다. 지금은 팀을 떠난 루이 판 할의 몇 안 되는 맨유에서의 업적 중 하나가 바로 유스 출신 래쉬포드의 발견이다.
올 시즌에는 중앙이 아닌 측면에서 뛰고 있지만, 더욱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아직 어리다. 보여준 것보다 보여줄 것이 더 많다. 성장세 자체가 가파른 만큼, 언젠가는 세계 최고 공격수 대열에 오를 자질을 갖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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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래쉬포드에 대해 다르미안 또한 칭찬 릴레이를 이어갔다. 다르미안이 본 래쉬포드는 굉장한 공격수다. 재능이 남다르다. 차세대 발롱도르 주자 0순위로 거론 중인 음바페의 대항마다. 그래서 다르미안은 성장세에 따라, 래쉬포드가 음바페와 발롱도르를 경쟁할 유력 후보라고 생각했다.
3일 본 매체 '글로벌 에디션'에 따르면 다르미안은 "래쉬포드가 마치 어제처럼 성인팀 스쿼드에서 첫 훈련을 했던 모습이 기억난다"라면서 "(래쉬포드를 보자마자 나는) '와, 굉장한 선수다'라고 생각했다. 굉장히 인상적인 것들을 자주 보여줬다. 사소한 모든 부분에서 그가 성장해 나가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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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만일 래쉬포드가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 그대로 계속해서 훈련을 이어나간다면, 그는 발롱도르 위너도 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확신한다. 맨유에 있는 많은 선수 중 래쉬포드가 내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매우 어리며, 여전히 성장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내가 봤을 때, 래쉬포드는 음바페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다. 그리고 몇 년 동안 래쉬포드는 음바페와 발롱도르 경쟁을 이어나갈 것 같다"라고 전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