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fa Benitez Newcastle 2018-19Getty Images

뉴캐슬 베니테스 감독 "기성용, 복귀 근접했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라파엘 베니테스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이 부상 중인 미드필더 기성용(30)이 곧 복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기성용은 이달 초 종료된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지난 12월 26일 소속팀 뉴캐슬을 떠나 한국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러나 그는 필리핀과의 C조 1차전 경기에서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쳤고, 이후 16강 경기에 맞춰 복귀를 목표로 했으나 훈련 도중 부상이 재발하며 끝내 뉴캐슬로 복귀해야 했다. 그는 부상 탓에 뉴캐슬로 복귀한 후 아직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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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기성용이 출전하지 못한 지난 6경기에서 2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현재 뉴캐슬은 기성용 외에도 모하메드 디아메, 존조 셸비 등 주축 자원이 줄부상을 당한 상태다.

그러나 베니테스 감독은 기성용, 디아메 등이 복귀에 근접했다며 12일(한국시각) 울버햄프턴과의 프리미어 리그 26라운드 경기 출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니테스 감독은 뉴캐슬 지역 일간지 '크로니클 라이브'를 통해 "디마에, 기성용, 폴 더멧이 복귀에 근접했다. 존조(셸비)보다는 그들이 복귀에 더 가깝다. 아직 더 지켜봐야겠지만, 그들의 울버햄프턴전에 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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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성용은 아시안컵이 끝난 후 대표팀 은퇴를 선언하며 앞으로 소속팀 뉴캐슬에 전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뉴캐슬은 올 시즌 13경기가 남은 현재 프리미어 리그 15위에 머물러 있다. 강등권인 18위 카디프 시티는 현재 뉴캐슬을 단 승점 2점 차로 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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