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ung-min Son, Tottenham 2020-21Getty

뉴캐슬전 골대 2번 손흥민, 주간 파워랭킹 3위...칼버트-르윈 1위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손흥민이 스카이스포츠가 조사한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에서 3위에 올랐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전반전 45분만 뛰었지만 골대를 두 번 맞추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친 것을 인정받았다.

‘스카이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1위는 에버턴의 칼버트-르윈이었다. 칼버트-르윈은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리그 5호골을 넣으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2위는 마네였다. 마네 역시 아스널전에서 전반 28분, 동점골을 터트리며 팀의 3-1 역전승의 발판을 놨다. 3위는 손흥민이 자리했다. 손흥민은 뉴캐슬을 상대로 전반에만 두 번 골대를 맞추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하프타임 때 교체아웃 됐지만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7,849점을 부여하며 손흥민은 3위에 포진했다.

4위는 애스턴 빌라의 밍스, 5위는 하메스였다. 토트넘의 케인은 5,793점으로 9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지난주 파워랭킹에서 사우샘프턴전 4골에 힘입어 1위에 올랐지만 이번 주 랭킹에서는 두 계단 하락한 3위에 만족해야 했다.

뉴캐슬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손흥민은 10월 중순 경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무리뉴 감독은 30일, 첼시와의 카라바오컵 4라운드 홈경기를 마치고 “손흥민은 10월 A매치 주간 이후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무리뉴의 발언을 미루어보아 손흥민의 복귀 시점은 오는 10월 17일 웨스트 햄과의 리그 5라운드 홈경기가 유력하다. 토트넘은 오는 2일과 5일, 마카비 하이파, 맨유를 상대한 뒤 A매치 휴식기에 돌입한다. A매치 휴식기 이후 치르는 첫 경기가 웨스트 햄 전이다.

손흥민이 웨스트 햄 전에 돌아온다면 약 3주 정도 결장하게 된다. 통상 햄스트링 부상으로 1-2달 가까이 이탈하는 것을 감안 했을 때 예상보다 빠른 복귀이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