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Getty Images

'누가 무득점이래?' 맨유 린가드, 최종전에서 리그 첫 골 작렬

[골닷컴] 김형중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시 린가드가 최종전에서 올 시즌 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맨유는 27일 0시(한국시각)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레스터 시티 원정 경기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린가드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맨유는 리그 최종 순위 3위를 달성하며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서게 되었다.

페르난데스의 페널티 킥 득점으로 1-0 앞서가던 맨유는 후반 32분 린가드를 교체 투입했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올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렸다. 레스터의 슈마이켈 골키퍼의 실수를 틈 타 볼을 빼앗아 골망을 흔들었다. 린가드의 득점 후 경기는 곧바로 끝났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올 시즌 리그에서 무득점에 그치며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던 린가드는 시즌 최종전 추가시간의 추가시간 득점을 뽑아내며 리그 1골로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최종전의 또 하나의 묘미였다.

사진 = Getty Images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