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포그바SNS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네이마르, 음바페도 슬픔 표현

[골닷컴] 박병규 인턴기자 = 프랑스 파리를 상징하는 건축물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프랑스 출신 선수들은 물론 많은 선수들이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16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노트르담 대성당에 화마가 덮쳤다. 첨탑과 지붕이 무너졌고 내부 유물들도 소실되었다. 파리 소방당국은 첨탑 보수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실화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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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대성당은 하루 3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파리의 랜드마크이다. 이번 화재로 파리 시민은 물론 전 세계인이 충격에 빠졌다. 축구선수들도 슬픔을 전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네이마르는 자신의 SNS에 ‘Pray for France (프랑스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라고 남겼으며, 팀 동료 음바페도 노트르담 성당 사진과 함께 슬픈 표정의 이모티콘으로 안타까움을 전했다. 프랑스 국가대표 폴 포그바도 동참했다. 노트르담 대성당을 그리워하는 모습으로 슬픔을 표현했다. 

국적과 활동무대는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에서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게리 리네커 역시 ‘이건 정말 끔찍할 정도로 슬프다. 역사가 우리 눈앞에서 불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첼시에서 활약했던 디디에 드로그바 역시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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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대성당은 1345년 완공 되었고 빅토르 위고가 쓴 1831년의 소설 『노트르담의 꼽추』의 배경이 되기도 한다. ‘성모 마리아’란 뜻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프랑스인들에게 중요한 의미일 뿐 아니라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장소이다.   

사진 = 네이마르, 폴 포그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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