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링 홀란드

노르웨이 전설 "홀란드, 맨유-유베 안 간 건 잘한 일"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무서운 신예. 노르웨이 괴물 공격수

최근 가장 핫한 공격수는 엘링 홀란드다. 10대 시절만 해도 부친인 알피 홀란드의 아들로 유명했던 엘링 홀란드. 이제는 유럽 무대에서도 손에 꼽히는 공격수로 변신하며, 올 시즌 대세 공격수로 거듭나고 있다.

기록이 말해준다.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6경기에서 8골이나 터뜨렸다.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 독일 분데스리가로 거취를 옮긴 이후에도 3경기에서 7골 1도움을 기록했다. 포칼컵 포함 4경기 8골이다. 이 중 두 경기는 교체 출전이었다. 데뷔전인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는 교체 투입 이후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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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홀란드를 본 노르웨이 대표팀 전 공격수이자 축구 칼럼니스트 표르토프트는 7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을 통해 홀란드의 도르트문트 이적은 최고의 선택지였다고 말했다.

표르토프트는 "알피 홀란드는 늘 우리는 클럽이 원하는 선수와 필요한 선수 사이의 차이점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라면서 "홀란드 부자에 대해 좋은 부분은 그들이 늘 선수 성장을 우선시한다는 점이다. 그는 그가 발전할 수 있는 클럽에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그는 "그는 나아질 수 있고, 더 나아져야 한다. 유벤투스가 아닌 잘츠부르크를 선택했던 이유다. 잘츠부르크는 어린 선수들을 훈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갖춘 클럽이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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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유벤투스로 갈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의 선택지는 도르트문트였다.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후 맨체스터도, 토리노도 아닌 도르트문트에서 깨어난 것은 멋진 일이다. 선수 커리어를 위해서도 좋다"라고 말했다.

프리미어리그 입성 가능성에 대해서는 "홀란드가 언젠가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것 같냐고? 그렇다. 그는 잉글랜드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도르트문트는 그가 있어야 할 최적의 장소다"라고 답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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