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ymar injured Brazil NigeriaGetty Images

네이마르 4주 공백, 한국전 성사 시 결장 유력

▲네이마르, 햄스트링 부상
▲최소 4주 휴식 필요하다
▲현재 추진 중인 11월 19일 한국전 결장 확실시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브라질 축구가 자랑하는 '슈퍼스타' 네이마르(27)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약 한 달간 결장하게 됐다.

네이마르는 지난 13일(한국시각) 싱가포르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의 평가전에서 12분 만에 부상을 당하며 필리페 쿠티뉴와 교체됐다. 네이마르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후 그는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이 손상돼 최소 한 달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검사 결과 네이마르는 햄스트링 2도 염좌 진단을 받았으며 약 8일 후 재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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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앞으로 약 한 달간 프랑스 리그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일정이 빠듯하게 잡혀 있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또다시 부상을 당하며 당분간 팀 전력에서 제외된다.

현재 브라질 축구협회는 내달 19일 UAE 아부다비에서 한국 대표팀과의 평가전을 추진 중이다. 브라질과 한국이 격돌한 건 지난 2013년 10월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성사된 친선 경기가 마지막이다. 아직 양 팀의 평가전 성사 여부가 공식적으로 확정된 건 아니지만, 최근 브라질 축구협회가 경기 일정을 일찌감치 발표한 만큼 협상이 상당 부분 진척됐을 가능성이 큰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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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네이마르는 브라질과 한국의 평가전이 성사된다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출전이 어렵게 됐다. 내달 국제축구연맹(FIFA)의 A매치 기간은 11일부터 19일까지다. 지난 13일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네이마르가 예상대로 한 달 후 복귀하면, 그에게 19일 경기 출전을 위해 브라질 대표팀에 합류할 시간적 여유는 주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3년 10월 한국을 상대로 44분 절묘한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뽑아내며 브라질에 2-0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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