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프랑스 축구 1부리그 리그1이 코로나19 여파로 조기 종료된 가운데, 올 시즌 리그1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한 선수는 누구일까? 정답은 네이마르였다. 뒤를 이어 음바페와 디 마리아가 이름을 올렸다.
네덜란드에레디비지에에 이어 프랑스 리그1도 시즌이 종료된다. 28일 프랑스의 에두아르드 필리페 수상이 직접 나서 '모든 스포츠 이벤트가 중지됐다'고 선언했다. 무관중 경기도 아니다. 전면 취소다. 이유는 하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다.
정부 차원에서 스포츠 행사 중단을 밝힌 만큼, 리그1도 예외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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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9일을 끝으로 잠정 휴업에 들어선 리그1은 올 시즌 28라운드(PSG와 스트라스부르는 27라운드)에서 마침표를 찍었다. 특히 한 경기를 덜 치르고도 승점 12점 차 선두를 기록 중인 PSG로서는 여러모로 뼈아픈 결정이다.
그리고 29일(한국 시각)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올 시즌 리그1 평점 탑 10 선수를 선정 발표했다.
쟁쟁한 선수들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평점 1위는 PSG의 네이마르였다. 2위와 3위 또한, PSG 선수들이다. 2위는 음바페, 3위는 디 마리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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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의 경우 올 시즌 15경기에서 13골 6도움을 기록했다. 평균 평점은 8.58이다. 두 시즌 연속 부상 탓에 전반기만 소화했지만 올 시즌은 달랐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물론 아직 UEFA 챔피언스리그는 남아 있지만.
2위는 음바페다. 8.14점이다. 20경기에서 18골 5도움을 기록했다. 그 다음은 디 마리아다. 26경기에 나와 8골 14도움을 기록했다. 평균 평점은 7.75점이다.
뒤를 이은 선수는 파예다. 마르세유의 파예는 9골 4도움 그리고 7.73점의 평점을 기록 중이다. 마르세유 또한 PSG에 이은 리그1 2위를 기록 중이었다. 이외에도 몽펠리에의 수비형 미드필더인 테지 사바니에가 7.45점으로 5위를 그리고 세비야에서 모나코로 둥지를 옮긴 벤 예데르가 7.35점으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벤 예데르의 경우 18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PSG 중원의 핵심 자원인 이드리사 게예와 마르코 베라티는 각각 7, 8위에 선정됐고 무니르추이아와 하사네 카마라 또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후스코어드닷컴
데이터 출처 = 후스코어드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