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YMAR

네이마르 "축구란 내 삶의 가장 큰 행복"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축구란 내 삶의 가장 큰 행복이다"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의 브라질 슈퍼스타 네이마르 다 시우바가 하루빨리 피치로 복귀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중족골 부상으로 아웃된 네이마르는 재활 치료를 통해 실전 복귀를 준비 중이다. 부상 회복까지는 넉넉히 10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네이마르는 현지시각으로 14일 유튜브 쇼 '푸이 클리어'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이번 '푸이 클리어' 유튜브 라이브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네이마르의 집에서 진행됐다. 영상 녹화는 9일이었고, 업로드는 한국시각으로 15일 새벽이었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첫 번째 질문지는 복귀 시점이었다. 부상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네이마르는 현재도 목발에 의지한 채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복귀 시점에 대해 그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가능한 한 빨리 부상 부위를 회복하기 위한 몇 가지 절차를 거쳤고, 치료법을 행했다. 좀 더 좋아졌다는 점에서 만족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이어서 그는 "불행히도, 우리는 경기장에서가 아닌 피치 멀리서 경기를 봐야 했다. 피치에서 동료들을 돕지 못했지만, 바깥에서 그들을 응원했다"라며 경기에 나서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특히 "하루 빨리 경기에 나서고 싶다. 축구란 내 인생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부상 회복까지는 8주에서 10주 정도이며, (나는) 기껏해야 10주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좀 더 빠른 부상 회복을 위해 일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네이마르는 "삶이란 전사들을 장이다. 누구도 나를 나약하게 만들 수는 없다"라며 부상 복귀 후 더 나은 활약을 약속했다. 

리그1 그리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대한 비교에 대해서는 "스페인 리그가 리그1보다 경쟁력이 있는 건 맞지만, 이곳만의 어려움이 있다. 포백으로 이루어진 두 줄 수비는 물론이고 6피트에 달하는 선수들을 상대하기란 쉽지 않다. 우리는 늘 피치에서의 해법을 찾고 있다"라고 답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