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최근 코파 아메리카를 앞두고 발목 부상을 당한 네이마르가 4주만 결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브라질의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는 지난 카타르와의 평가전서 발목 부상으로 쓰러졌다. 병원 진단 결과 오른쪽 발목 인대가 파열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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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회복까지 긴 결장을 예상했으나 8일(현지시간) PSG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가 약 4주 후 경기장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을 알렸다.
성명서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PSG의 주치의와 스포츠 의학 교수에 의해 "수술 징후 없이 오른쪽 발목의 측면 인대가 손상되어 보전 치료를 받아야 하며, 회복까지 약 4주가 소요될 것"으로 진단됐다.
이로써 네이마르는 이번 부상으로 인해 자국에서 열리는 코파 아메리카에 나서지 못하지만, 리그서 새 시즌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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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간 혐의에 연루돼 힘든 시기를 겪던 네이마르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부상까지 안으면서 여러 가지 불운이 겹친 상황이었다.
하지만 비 온 뒤 날씨가 개듯이 네이마르 또한 부상 관련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지면서 빠른 복귀와 함께 더욱 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것을 기대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