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서영무 에디터 =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가 ‘폭스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바르샤를 떠나 PSG로 이적을 선택했던 이유와 전 소속팀에 대한 여전한 사랑을 밝혔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6일(현지 시간) “네이마르가 PSG로 이적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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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인터뷰에서 “새로운 어려움을 맞닥뜨리고 새로운 도전을 원했다”라며 “당시 동료들과 많은 대화를 했지만 나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 위해 떠나기로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바르샤를 떠나는 결정은 매우 어려웠다, PSG로 가기로 결정하기 전에 나는 약 2주 동안 주저했고 떠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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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바르샤는 항상 나를 매료시켰던 클럽이다, 그리고 여전히 바르샤를 좋아한다”라고 전 소속팀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한편 매체는 네이마르가 바르샤를 향한 여전한 사랑을 표현했음에도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의 타 스페인 매체와의 인터뷰를 인용하며 그의 바르샤 복귀는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우리는 쿠티뉴, 뎀벨레와 함께 아주 잘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뎀벨레가 네이마르보다 더 나은 선수라고 나는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