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바르셀로나] 서영무 에디터 = FC 바르셀로나로 복귀하길 원한다고 알려진 네이마르가 명확한 의도를 알 수 없는 영상을 SNS에 공유했다.
13일(현지 시간) 네이마르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르사 유니폼을 입은 네이마르, 그의 아버지, 성경 구절이 나오는 6초짜리 짧은 영상을 올렸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영상에 나온 성경 구절(54장 17절)은 “너를 치려고 벼린 무기는 아무리 잘 만들었어도 소용이 없으리라. 너를 법정에 고소하는 혀가 도리어 패소의 쓴 잔을 마시리라. 바로 이것이 야훼의 종들이 나에게서 받을 몫이다. 내가 이 권리를 그들에게 돌려준다." 야훼의 말씀이시다”라고 적혀 있었다.
네이마르가 15일(현지 시간) 월요일에 파리 생제르맹으로 훈련 복귀를 앞둔 시점에서 올린 그의 영상이라 스페인 현지 언론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이 영상은 PSG를 떠나길 원하는 네이마르가 바르사에게 보내는 메시지이다”라며 “그가 바르사 시절을 그리워한다는 것을 이보다 더 분명하게 나타낼 수 없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문도 데포르티보’는 “사이가 틀어진 PSG에게 보내는 메시지 혹은 바르사에 자신의 복귀 의지를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다”라며 “오로지 네이마르 자신만이 무엇을 의미하는 영상인지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스포르트’는 이 영상에 대해 “네이마르의 수수께끼 같은 메시지이다”라고 그의 의도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사진= 네이마르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