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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스털링 제외한 사우스게이트 결정 적절했다"

AM 12:29 GMT+9 19. 11. 13.
고메스 스털링
개리 네빌이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스털링 제외 결정을 지지했다

▲ 잉글랜드의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스털링 제외에 대한 네빌의 생각은?
▲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팀 내 클럽간 라이벌 구도 분리해야 한다고 강조
▲ 네빌 또한 사우스게이트 결정은 올바르다고 지지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사우스게이트의 행동은 적절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잉글랜드 대표팀의 레전드이자 지금은 주로 패널로 활동 중인 개리 네빌이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스털링 제외 결정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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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각)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팀에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이자 강점 중 하나는 바로 클럽 간의 경쟁을 국가 대표팀 내에서 분리할 수 있었다는 점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목요일로 예정된 몬테네그로전에서 스털링을 기용하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내가 봤을 때는 우리가 취한 이러한 행동이 팀을 위해서도 적절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스털링은 맨체스터 시티는 물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그러나 최근 스털링은 잉글랜드 대표팀 소집 이후 조 고메스와 마찰을 일으켰다. 그도 그럴 것이 두 선수는 주말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 충돌했다. 사소한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대표팀으로 무대를 옮긴 이후에도 스털링의 앙금은 여전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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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스털링은 고메스와 훈련 중 충돌했다. 그리고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선수단과의 대화를 통해 스털링 제외를 결정했다. 대표팀 내 분위기를 잡기 위해서다.

그리고 이에 대해 네빌은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을 통해 "덮어두는 것 만큼 나쁜 것도 없다"라면서 "(사우스게이트의 선택은) 옳은 결정이라고 느낀다. 궁극적으로 보면 팀 내적으로 처리할 수 없는 나머지 팀원 앞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그리고 팀 내 규율이 위반된 경우라면 감독이 행동에 나서야 하기 때문이다"라며 지지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