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민수 기자 =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개리 네빌이 솔샤르 감독을 향한 조언을 건넸다.
최근 ‘2019 Soccer Science Conference’ 행사에 참가한 네빌은 맨유의 현 문제점이 “리더십 부재”와 “팀 분위기를 해치는 선수”라고 지적했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네빌은 “현재 맨유에는 리더라고 부를 선수가 없다. 몇몇 프로페셔널한 선수들은 있다. 마타, 팀을 떠난 에레라, 맥토미니가 그 예시”라며 “하지만 라커룸에서 큰 영향을 끼치고 팀 분위기를 지배할 리더들은 아니다. 그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전했다.
또한 팀 분위기를 해치는 선수들을 과감히 팀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의견도 내비쳤다. 네빌은 “솔샤르 감독은 맨유의 원칙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선수가 있으면 과감히 그들을 쳐내야 한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이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에 처음 왔을 때, 그는 함께 갈 선수들과 그렇지 않을 선수를 확실히 구분해 팀을 완성시켰다. 감독 부임 초창기 그가 선택한 선수들과 함께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며 토트넘과 포체티노 감독의 팀 리빌딩을 롤모델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몇몇 선수를 구상에서 제외하는 것이) 어려운 결정일 수 있고 팀 입장에서는 금전적으로 손해를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맨유가 해야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