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과거 맨유의 레전드 수비수 게리 네빌이 케빈 데 브라이너의 부상으로 리버풀의 우승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맨시티 대 토트넘 경기가 열렸다. 맨시티는 필 포덴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리그 1위로 복귀했다.
하지만 맨시티는 전반 38분, 데 브라이너가 부상으로 일찍 나가면서 맨시티는 남은 경기 데 브라이너 없이 치를 수도 있는 위기에 봉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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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네빌은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수요일 챔스를 치르고 곧장 토요일 일찍 경기에 나서면 그런 부상이 생기기 마련이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서 "리버풀과 맨시티, 우승을 노리는 이 두 팀의 근소한 차이를 볼 수 있다"며 "데 브라이너의 부상으로 리버풀이 좀 더 우승에 가까워질지도 모른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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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데 브라이너의 부상에 대해 "그것은 근육 부상이고, 그 충격이 얼마나 큰지는 잘 모르겠다. 나는 그에게 말을 걸지 않았다. 햄스트링 위치에 손을 얹고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로써 데 브라이너는 다음 맨유와의 경기에 나서지 못할 확률이 높고, 계속해서 남은 경기 치를 수 있을지 또한 미지수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