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드베드 "아약스, 쉽지 않아.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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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부회장 파벨 네드베드가 UCL 8강 상대 아약스에 대한 경계심을 표했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아약스는 쉽지 않은 팀이므로 경계심을 늦춰서는 안 된다"

유벤투스 부회장 파벨 네드베드가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상대하는 아약스에 대한 경계심을 표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5일 밤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조추첨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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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강 2차전에서 호날두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하며 대역전극을 일궈낸 유벤투스의 8강 상대는 아약스다.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리버풀 등, 쟁쟁한 팀을 피한 유벤투스인 만큼 상대적으로 대진표에 여유가 생겼다는 평.

다만 아약스는 16강 레알 마드리드와의 맞대결에서 원정 4-1로 승리하며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를 인지하듯 네드베드 또한 아약스는 쉽지 않은 상대라고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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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스카이 스포르트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네드베드는 "조추첨 결과에 대해서는 만족하지도, 그렇다고 해서 만족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라면서 "두 팀의 맞대결은 훌륭한 경기가 될 것이다. 레알을 상대했던 아약스라는 팀은 정말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약스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우리 모든 선수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두 경기 이상을 더 뛸 수 있게 됐다. 우리는 굉장한 열정을 지닌채로 아약스를 상대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필승 전략을 선사했던 알레그리 감독에 대해서는 "우리는 우리가 매년 취했던 단계를 밟고 있는 중이다. 회장이 알레그리 감독을 만나서, 6월에는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우리는 알레그리 감독에 대해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그가 리그에서 해냈던 일든은 굉장한 성과물이었다"라며 계약 연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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