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jnaldum Depay Netherlands FranceGetty

네덜란드 커넥션? 바르셀로나, 바이날둠-데파이 동시 영입 근접

[골닷컴] 이명수 기자 = 바르셀로나가 네덜란드 커넥션을 구축하려 한다. 바이날둠과 데파이를 동시에 영입하려 시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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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매체 ‘보에트발 존’은 4일(한국시간) ‘알게민 다그블라드’를 인용해 “바이날둠과 데파이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근접하다. 이들은 오랫동안 바르셀로나 이적과 연관이 있었다. 이미 에이전트는 바르셀로나와 광범위하게 대화했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쿠만 감독을 선임하며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네덜란드 출신으로 바르셀로나에서 뛴 레전드이자 네덜란드 A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던 쿠만 감독은 자신이 잘 아는 선수들로 새 판을 짜려 시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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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바이날둠과 데파이 영입을 통해 쿠만 감독이 전력을 강화할 것이라 내다봤다. 또한 두 선수 모두 기존 구단과 1년 계약 밖에 남지 않았기에 저렴한 이적료로 데려올 수 있다. 바르셀로나는 두 선수를 동시에 영입하는데 3천만 유로에서 6천만 유로(약 422억~약 846억원) 사이의 금액을 지불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라키티치를 세비야로 보낸데 이어 수아레스, 움티티, 비달 등 고액 연봉자들을 순차적으로 처분 할 계획이다. 이들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연봉을 받는 두 선수 영입은 바르셀로나에게 가성비적 측면에서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미 바르셀로나에는 네덜란드에서 온 데 용이 뛰고 있어 중원에서 바이날둠과 호흡을 맞추기 수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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