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르브론 제임스는 자타공인 21세기 최고의 농구 선수 중 한 명이다.
NBA 스타 플레이어로도 유명한 제임스지만, 제임스는 리버풀의 팬인 동시에 리버풀의 주주 중 한 명이다. 제임스는 무려 리버풀 지분의 2%를 보유 중이다.
리버풀과의 협업은 물론이고,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전 안필드 기적 이후에는 리버풀의 상징 중 하나인 'YNWA'를 트위터에 올리며, 팬들과 기쁨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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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질문이겠지만, 제임스가 생각하는 최고의 축구 선수 역시 리버풀이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유럽 축구 리그는 물론, NBA까지 연기된 탓에 르브론은 팬들과 SNS를 통해 소통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평소 자신이 좋아하던 축구 선수에 대해 답했다.
본 매체 '글로벌 에디션'에 따르면 르브론은 '가장 좋아하는 축구 선수가 누구냐?'라는 팬들의 질문에 대해 "우선 리버풀 선수들 전부다. 정말이다. 리버풀 선수들 모두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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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음바페와 네이마르 그리고 호날두 모두 전설적인 선수들이다. 이 선수들을 좋아한다. 호날두를 사랑하며, 네이마르 그리고 음바페도 마찬가지다"라고 덧붙였다.
메시와 이브라히모비치에 대해서는 "메시도 물론 레전드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미쳤다. 정말 잘한다"라고 대답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