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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LA다", 즐라탄이 또 '즐라탄'했다

[골닷컴] 이성모 기자 = "내가 LA다.(I AM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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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LA 더비를 마친 즐라탄이 경기장 위에서 또 밖에서 다시 한 번 '즐라탄'했다. 

즐라탄은 20일 미국 LA에서 열린 'LA 더비'(LA 갤럭시 대 LA FC)에서 오른발, 왼발, 헤딩으로 세 골을 터뜨리며 여전한 모습을 드러냈다. 실력만큼이나 여전한 자존감 역시 보여줬다.

즐라탄은 이날 경기가 끝난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두 팔을 높이 들고 포효하고 있는 포즈의 사진과 함께 "내가 LA다"라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아주 그 다운 한마디의 문구를 함께 올렸다. 

이는 유럽 시절부터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강한 자신감을 보여왔던 그가 미국 무대에서도 그대로라는 것을 보여주는 짧으면서도 임팩트 있는 사진과 코멘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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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은 현재 만 37세의 나이로, 웬만한 공격수들은 이미 현역에서 은퇴했을 나이다. 그럼에도 부구하고 2018년 LA 갤럭시로 이적한 후 MLS 무대에서도 최고의 기량과 스타성을 여전히 뽐내고 있다. 

사진=즐라탄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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