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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sel Kobe

‘남다른 클래스’ 이니에스타… 37번째 트로피 들어 올려

PM 12:34 GMT+9 20. 2. 9.
이니에스타 트로피
이니에스타가 트로피를 하나 더 추가했다

[골닷컴] 박병규 기자 = 일본 비셀 고베에서 뛰고 있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만 35세)가 프로 커리어 통산 37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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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어디까지 모아 봤니?’ 한 광고와 비슷한 문구처럼 남다른 개수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선수가 있다. 바로 스페인과 FC바르셀로나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이니에스타다. 그가 속한 비셀 고베는 지난 8일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의 일본 슈퍼컵 맞대결에서 승부차기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니에스타는 성인 프로 무대(개인 수상 제외) 커리어 통산 37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그는 리그에서만 총 442경기 35골 87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최고 전성기를 이끈 전설 중 한 명이다. 이니에스타는 라리가 9회, 코파 델 레이(국왕컵) 6회, 스페인 슈퍼컵 7회, UEFA 챔피언스리그 4회, UEFA 슈퍼컵 3회, 피파 클럽월드컵 3회 등을 바르셀로나에서 이루었다. 그리고 국가대표로 월드컵 1회, 유로 대회 2회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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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비셀 고베로 온 그는 J리그 통산 37경기 9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일왕배 우승과 슈퍼컵 우승으로 2개의 트로피를 더 추가했다. 올 시즌에도 비셀 고베와 동행하는 이니에스타는 오는 2월 19일(수) 19시 30분 수원 삼성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 예선을 위해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는다.  

사진 = 골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