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노

'나폴리 신입생' 로사노 "유벤투스전 승리하겠다"

▲ 나폴리에 입단한 멕시코 특급 어르빙 로사노
▲ 나폴리 이적은 자신의 첫 번째 선택지였다며 새 소속팀에 대한 기대감 전해
▲ 나폴리 역사를 장식하고 싶다며, 유벤투스전 필승 다짐

[골닷컴] 박문수 기자 = 길고 긴 줄다리기 끝에 나폴리 유니폼을 입게 된 멕시코 특급 어르빙 로사노가 입단식에서 팀의 역사를 장식하고 싶다고 말했다. 

로사노는 지난 시즌부터 꾸준히 나폴리와 연결된 선수다. 매번 영입 임박설이 보도됐지만, 이적시장 막바지에 이르러서야 나폴리 유니폼을 입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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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상 로사노는 4-4-2 포메이션에서는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그리고 4-3-3 대형에서는 인시녜와 나폴리의 좌,우 측면을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로사노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나폴리에 입성한 이유 그리고 나폴리에서의 각오를 밝혔다. 주말로 예정된 유벤투스전에 대해서도 필승을 다짐한 로사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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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각) '풋볼 이탈리아'에 따르면 로사노는 "이곳에 와서 그리고 안첼로티 감독의 첫 번째 선택지였다는 사실이 기쁘다"라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내게는 큰 기회다. 내가 할 일을 조금이라도 더 하기 위한 바람을 안고 이곳에 왔다. 협상은 길었지만 나폴리가 관심을 보이자마자 내 첫 번째 선택지는 나폴리였다. 운이 좋게도, 그들은 최선의 방향으로 협상을 마무리했다"라고 덧붙였다.

평소 자신이 생각했던 나폴리에 대해서는 "세리에A 경기를 많이 시청했으며, 훌륭한 챔피언들로 가득 찬 리그다. 이제는 나폴리가 발전하고 훌륭한 일들을 해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 매일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팀을 찾았다. 이 팀은 영광스러운 과거를 지니고 있으며,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팀의 역사를 만들고자 이 곳에 왔다"라고 말했다.

나폴리의 세리에A 정상 탈환을 위해서 넘어야 할 산은 바로 유벤투스다. 공교롭게도 두 팀은 이번 2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유벤투스전에 대해 로사노는 "우리는 유벤투스가 얼마나 강한 팀인지에 대해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승리를 위해 유벤투스전에 나선다. 우리가 경기를 어떻게 풀어갈지 지켜보자"라며 필승을 다짐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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