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감독 “맨시티, 현재까지 이번시즌 유럽 최고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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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정말 무서운 팀이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나폴리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3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를 극찬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7승1무)와 챔피언스리그(F조, 2승)에서 모두 1위를 달리며 완벽한 시즌 출발을 하고있다.

나폴리 역시 세리에A 8라운드까지 전승을 거두며 유벤투스, AS로마 등 세리에A 강호들을 제치고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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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2017/2018 챔피언스리그 F조에 속해있는 맨체스터 시티와 나폴리는 2라운드까지 나란히 1, 2위를 달리고 있고, 오는 17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시티 홈구장에서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폴리 사리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를 극찬했다.

사리 감독은 “나는 항상 우리팀이 상대팀을 힘들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다르다. 맨체스터 시티는 정말 무서운 팀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이러한 최고의 수준에서 경기를 하려면,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이겨내야 한다. 그리고 목표로하는 결과를 얻을수 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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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그들의 몇 경기를 봤다. 그들의 모든 경기를 보길 원하지는 않는다. 보면은 의기소침해 질 것 같다. 내 생각에 맨체스터 시티는 현재까지 이번시즌 유럽에서 가장 강한 팀이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챔피언스리그 F조 1, 2위를 달리고 있는 양팀은 오는 10월 1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 홈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3차전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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