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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리 데뷔전’ 웨스트햄, 버밍엄에 2-0승…16강 진출

[골닷컴] 윤민수 기자 = 사미르 나스리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의 데뷔전을 치렀다.

웨스트햄은 5일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버밍엄과의 FA컵 32강전 경기에서 아르나우토비치와 앤디 캐롤의 골을 묶어 2-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는 최근 웨스트햄과 계약을 맺은 나스리의 데뷔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나스리는 웨스트햄에 입단한 지 두 경기만에 선발 데뷔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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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나스리는 특유의 간결한 패스와 킥을 선보였다. 팀의 세트피스에서도 오른발 전담 키커로 나섰다.

특히 전반전 프리킥 상황에서 강하게 감아찬 위협적인 크로스를 올리며 아직 킥 감각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오랜만의 공식 경기에 출전해 그라운드를 밟은 나스리는 홈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58분 스노드그래스와 교체돼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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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의 다음 경기는 12일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다. 나스리가 옛 소속팀인 아스널을 상대로 경기에 나설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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