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질긴 인테르, 모드리치 영입 포기 안 했다

댓글()
Getty Images
지난여름 모드리치 영입 실패한 인테르, 포기는 없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명가 재건을 노리는 인테르가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33) 영입을 여전히 희망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인테르는 지난여름 이적시장부터 모드리치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모드리치 또한 직간접적으로 지난 3년 연속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한 레알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마침 인테르는 크로아티아 출신 이반 페리시치(29), 마르셀로 브로조비치(26), 시메 브르살리코(26) 등 모드리치와 밀접한 관계를 맺은 선수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그러나 끝내 지난여름 모드리치의 인테르 이적은 성사되지 못했다. 레알이 그의 이적을 완강히 반대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레알은 인테르가 모드리치에게 불법 접촉을 시도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이를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소하기까지 했다. 인테르는 FIFA의 조사 결과 혐의가 입증되지 않아 제재를 받지는 않았다. 그러나 끝내 인테르가 지난여름 원했던 모드리치 영입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이탈리아 일간지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인테르가 아직 모드리치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인테르가 여전히 모드리치 영입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며, "피에로 아우실리오 인테르 이사는 절대 모드리치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모드리치가 레알과의 계약이 끝나는 2020년 여름까지 계속 그를 노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드리치는 지난달 2018년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10년간 이어진 리오넬 메시(31)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의 독주 체제에 종지부를 찍었다.

다음 뉴스:
‘이강인 선발 출전’ 발렌시아, 코파 델 레이 8강 진출
다음 뉴스:
'득점포 재가동' 제수스, 英 신문 1면 장식 [GOAL LIVE]
다음 뉴스:
백승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 명단 포함
다음 뉴스:
무리뉴 "체흐의 감독이었다는 건 내게 큰 영광"
다음 뉴스:
토트넘 초비상 걸렸다…케인, 3월까지 결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