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부한국프로축구연맹

김종부 “힘든 상황에도 긍정적인 모습 보였다” [GOAL LIVE]

[골닷컴, 창원] 박병규 기자 = 경남FC 김종부 감독이 패했지만 주축 선수가 빠진 상황에서도 선두 경쟁을 펼치는 울산과 대등한 경기를 펼친 것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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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이하 K리그1) 울산현대와 맞대결에서 패했다. 경남은 한 골 차 뒤지던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었지만 후반 막판 연달아 울산에 골을 허용했다. 

경기 후 김종부 감독은 “지난해에도 울산과 대등한 경기를 했다. 오늘 결과는 패했지만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경남의 색을 보여주었다. 끝까지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 점은 칭찬하고 싶다”고 했다. 

경남은 후반 막판까지 치열한 경기를 펼쳤지만 끝내 패했다. 이번 패배로 16경기째 승리가 없다. 현 상황이 선수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았을까? 김종부 감독은 “경기에 나서기 전 선수들 생각도 많이 반영한다. 부담감을 덜어주려 한다. 오늘은 후반전에 선수들이 자신감이 있었다. 전반적으로 힘들었지만 상당히 좋은 가능성을 보았기에 후반기에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경남은 12일 강원 원정을 떠난다. 당일 30분 먼저 경기가 끝난 강원은 상주를 4-0으로 대파했다. 김종부 감독은 “최근 팀 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룩이 부상에서 돌아와서 소화를 잘해주었고, 조재철도 잘해주고 있다. 오늘 긍정적인 모습을 토대로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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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K리그1 10위를 기록 중이다. 제주와 인천만이 경남보다 아래 위치해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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