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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지난 맞대결 아쉬웠지만, 이번엔 승리하겠다” [GOAL LIVE]

PM 7:55 GMT+9 19. 6. 6.
김민재
김민재가 호주전을 앞두고 승리각오를 내비쳤다.

[골닷컴, 부산] 박병규 인턴기자 = 축구국가대표팀 수비수 김민재(베이징 궈안)가 호주와 경기를 하루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지난해 호주전 무승부를 기억하며 이번 맞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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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7일 20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호주 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부산에서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 벤투 감독과 김민재가 함께 참석했다.

이번 맞대결은 지난해 11월 호주에서 열린 경기 이후 7개월 만의 만남이다. 당시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막판 동점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김민재도 이를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지난 대결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승리로 가져오지 못했다. 이후 이어진 아시안컵도 매우 아쉽게 끝났다. 그렇기에 두 번째 대결을 갖는 호주전에 반드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도 중요하기에 꼭 승리를 가져오겠다”고 했다. 

이어 이번 평가전이 열리는 부산은 2004년 이후 15년 만에 A매치를 개최한다. 티켓은 일찌감치 매진되었다. 이에 대해 김민재는 “항상 많은 팬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사랑에 보답하는 것은 승리뿐이다. A매치는 항상 중요하고 선수들도 매 경기 이기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다.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며 홈에서 열리는 경기에 승리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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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일 부산에는 많은 비가 예보되어있다. 미끄러운 그라운드 상황에 선수들은 여러 가지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많다. 이에 “비가 올 때는 그라운드가 미끄러워서 볼 처리에 어렵다. 그 부분을 수비수로서 집중해야 할 것 같다”며 유의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