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Getty Images

김민재 이적 길' 열리나... 베이징 외인 센터백 영입

[골닷컴] 김형중 기자 =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이 열렸다. 베이징 궈안이 외인 센터백을 영입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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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베이징이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디나모 모스크바의 센터백 토니 슈니치를 영입했다. 모스크바 구단은 공식 채널을 통해 슈니치의 베이징행을 발표했다. 

슈니치 영입으로 베이징은 외국인 선수 한 명을 내보내야 한다. 본 매체(골닷컴) 중국 에디션에 따르면 현지에서는 김민재와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페르난두가 거론되고 있다. 다만, 슈니치의 포지션이 센터백인 만큼 김민재가 팀을 떠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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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외국인 선수 중에서도 김민재의 이적설이 가장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세리에A 라치오가 김민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문제는 이적료인데, 코로나 사태로 베이징의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적 시장 마감이 다가올수록 김민재에게 유리하게 흘러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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