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우린 우승 자격을 갖춘 팀” [GOAL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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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김도훈 감독이 우승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골닷컴, 울산] 박병규 기자 = 선두 탈환에 성공한 울산 현대 김도훈 감독이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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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24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상주 상무와 27라운드 맞대결에서 5-1로 대승했다. 울산은 같은 시각 선두 경쟁 중인 전북 현대가 성남FC와 무승부를 거두어 리그 1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김도훈 감독은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과 변함없는 응원을 해주는 팬들에게 고맙다”며 운을 뗀 후, “지난 전북전 이후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았다. 선수들과 함께 한 시간이 소중했음을 느꼈다. 우리 선수들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27라운드 상주전에도 김도훈 감독은 퇴장 징계로 벤치에 앉을 수 없었다. 벤치가 아닌 다른 곳에서 경기를 지켜본 김도훈 감독은 “나 없이도 잘한다”며 농담했다. 이어 “선수들 스스로 의견을 주고받고 목표를 향해 간다는 의지가 대승으로 이어졌다”며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또한 김도훈 감독은 “충분히 우승할 자격을 갖춘 선수들이다. 개인이 아닌 팀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오늘 결과보다 준비과정에서 모두 열심히 했다”며 재차 승리 원인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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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전북과 치열하게 선두 다툼을 하고 있다. 전북에 비해 울산만이 가진 장점을 묻자 김도훈 감독은 “하나된 팀이다. 베테랑 선수부터 모든 선수들이 희생하고 배려한다. 경기에 나서지 않아도 묵묵히 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도자로서 뿌듯하다”며 흡족해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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