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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45분’ 뉴캐슬, 2부리그 팀에 패배

[골닷컴] 윤민수 기자 = 기성용이 후반전 45분을 소화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프레스턴에 덜미를 잡혔다.

뉴캐슬은 27일(현지시간) 영국 프레스턴에 위치한 딥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레스턴과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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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분 존조 셸비의 골로 앞서가기 시작한 뉴캐슬은 폴 갤러거에게 60분, 71분 연속골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기성용은 하프타임에 셸비와 교체돼 후반전을 소화했다. 프리시즌 친선경기 3경기에서 모두 교체 출전중인 기성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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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즈 감독 아래서 신임을 받았던 기성용이지만, 스티브 브루스 신임 감독 부임 이후 좀처럼 선발로 선택받지 못하는 중이다. 브루스 감독은 셸비, 헤이든을 비롯해 지난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 임대를 다녀온 잭 콜백을 이번 프리시즌에서 중용하고 있다.

프리시즌 친선경기 선발 제외가 새 시즌 입지에 꼭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고는 볼 수 없지만, 브루스 감독이 부임한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확실한 눈도장을 찍을 필요가 있는 기성용이다.

뉴캐슬은 하이버니안(스코틀랜드), 생테티엔(프랑스)과 2번의 평가전을 더 치른 뒤 아스널과 2019/20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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