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아쉬운 패배, 선수들과 초심으로 돌아갈 것” [GOAL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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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Sung-Yueng
(뉴캐슬과 웨스트햄의 경기 후 만난 기성용. 사진 = 윤민수 기자)

[골닷컴, 뉴캐슬] 윤민수 기자 = “선수들과 다시 한 번 초심으로 돌아가 이번 패배를 극복하겠다.”

1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뉴캐슬 유나이티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2018/19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기성용이 선발로 나선 뉴캐슬은 최근 상승세를 이어 4연승에 도전했으나, 홈에서 웨스트햄에게 0-3 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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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경기 종료 후 기성용과 믹스트존에서 만나 가진 현장 인터뷰 전문이다.

- 오늘의 아쉬운 패배로 3연승을 마감했다. 어떻게 경기를 평가하는지.

“오늘은 개인적으로도 많이 아쉽고 질 경기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첫번째 골을 너무 쉽게 내줬고 그 후에 잘 하다가 두번째 골 또한 쉽게 실점하는 바람에 선수들이 좀 아쉬워했던 것 같다. 아쉽지만 계속 경기가 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잘 준비를 하겠다.”

- 3연승 상황에서 4연승을 노리다가 패배했다. 패배의 심리적 타격이 더 클 것 같은데.

“경기력이 그렇게 나쁘진 않았기 때문에 선수들이 다시 한 번 초심으로 돌아가서 같이 생각을 해보겠다. 에버튼이나 울버햄튼전은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좀 더 실점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수비적인 부분에서 보완을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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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전 시작 전 베니테즈 감독이 디아메와 따로 불러 지시를 내렸다.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하프타임 후 전술적인 부분을 감독님이 얘기해주셨고 미드필드에서 경기를 어떤 식으로 운영할지 알려주셨다. 전반에 비해 변화를 줬고 셸비가 교체로 들어오며 전술적으로 변한 것이 좀 있었다.”

- 최근 계속해 함께 출전하는 디아메와의 호흡은 어떤지.

(디아메와 함께 뛰며) 3연승을 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만족했다. 디아메는 능력이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같이 플레이하면 상당히 편하게 할 수 있다. 셸비도 마찬가지다. 스완지에서도 같이 많이 뛰었고 오늘 경기에서도 좋았다. (함께 뛸 때) 편하게 느끼는 선수라 호흡 면에서 불편한 점은 전혀 없다. 오늘 경기에서 패배한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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