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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부상, 주전경쟁…실망했지만 이것이 축구선수의 삶”

[골닷컴] 윤민수 기자 =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기성용이 아시안컵 당시 부상 이후 “매우 낙담했었다”고 털어놓았다.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한 기성용은 3경기 연속 출전 명단에는 들었으나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었다. 기성용은 9일(현지시간) 에버튼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오랜만에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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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영국 ‘데일리 메일’은 11일(현지시간) 그라운드로 돌아온 기성용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기성용은 “2달간 그라운드에서 멀어져 있었다. 아시안컵 첫 경기서 부상을 입었고, 훈련에 복귀한 후 다시 부상을 당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이런 상황을 예상하지 못했다. 매우 낙담하고 실망했었다. 하지만 이것이 축구선수의 삶이다”라며 최근 시기가 힘들었음을 인정하면서도 긍정적으로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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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월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뉴캐슬에서 다시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기다려왔다. 아직 100%의 몸상태는 아니지만, 경기를 더 치를수록 좋아질 것이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뉴캐슬은 17일(한국시간) 본머스와의 2018/19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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