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본격 출전 후 ‘3연승’ 뉴캐슬, 13위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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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Sung-Yueng
시즌 1호 도움 기록한 왓포드전부터 3연승…번리에 2-1승

[골닷컴] 윤민수 기자 = 기성용이 풀타임 활약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또 다시 승리를 거뒀다.

뉴캐슬은 26일(현지시간)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18/19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번리와의 원정 경기에서 상대의 자책골과 키어런 클라크의 골을 묶어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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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9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11라운드 왓포드전에서 교체 출전 후 세 경기 연속 출전이다.

특유의 안정적인 패스를 선보이며 미드필드를 조율한 기성용은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롱볼 위주의 플레이를 펼치는 번리를 의식해서인지 페널티 박스까지 자주 내려와 공중볼 경합에 가담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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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의 추격골 이후 추가 실점 없이 2-1로 승리를 거둔 뉴캐슬은 연승 숫자를 ‘3’까지 늘렸다. 기성용이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도움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던 왓포드전 이후 계속해 상승 가도를 달리는 모양새다.

무승의 늪을 벗어나자마자 3연승을 기록한 뉴캐슬은 어느덧 1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뉴캐슬의 다음 상대는 공교롭게도 승점이 12점으로 같은(14위) 웨스트햄이다. 두 팀은 다음 달 1일(현지시간) 뉴캐슬의 홈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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