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물통 투척’ 무리뉴 “챔스 본선? 늘 진출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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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rinho
영보이즈에 1-0 신승…16강 진출 확정

[골닷컴] 윤민수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무리뉴 감독이 본선 진출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맨유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영 보이즈와의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예선 5차전 홈경기에서 추가시간 펠라이니의 극적인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3승 1무 1패(승점 10점)으로 발렌시아와의 6차전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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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추가시간까지 슈팅을 20개나 퍼붓고도 골망을 흔들지 못하고 있었다. 결국 득점에 성공하자 무리뉴 감독은 흥분을 제어하지 못하고 근처에 있던 물통 10개들이 거치대를 높이 들어 그라운드에 패대기치며 포효했다.

경기 후 ‘B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기록을 언급했다. 무리뉴 감독은 “나는 14번의 챔피언스리그를 경험했고, 14번 모두 조별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다. 중요한 포인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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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못했던 시즌에는, 유로파리그를 우승했다”는 말을 덧붙이며 리포터의 다음 질문을 더 이상 받지 않고 퇴장했다.

사진 = BT 스포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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