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KILLER KANE" "HERRY KANE"
토트넘이 지난 5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2018/19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서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1·2차전 합계 4-0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6일(현지시간) 영국 주요 신문은 결승골을 넣은 해리 케인의 활약상을 집중 조명하며 자국 선수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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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영국 언론 '데일리 미러'는 "DAS GOLDEN BOOT(아디다스 골든 부트: 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라는 표제로 구단 최고 득점을 세운 케인의 활약상을 보도했다.
그들은 케인이 유럽 대회서 24골을 넣었으며, 저메인 데포(23골)를 제치고 토트넘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 1위로 올라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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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CARRY ON HARRY(계속 가라)"라는 제목과 함께 힘찬 각오가 담긴 케인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케인은 "매년 우리는 챔스에서 더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누가 알겠느냐?"라며 "우리는 지금 8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계속해서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요리스의 최고의 선방이 있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결정적인 순간에) 기회를 잡았고, 게임은 끝났다"고 덧붙이며 최고의 선방을 보여준 위고 요리스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