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캐슬과의 홈 경기 나선 리버풀
▲ 뉴캐슬전 100호골 달성 / 프리미어리그 단일팀 상대 100골은 세 번째
▲ 선제 실점한 최근 5경기에서 모두 역전승을 거둔 리버풀
[골닷컴] 박문수 기자 = '기록 제조기' 리버풀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3-1 역전승을 거두며 프리미어리그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리버풀은 14일 밤(한국시각)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5연승이다. 두 시즌 연속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5연승을 거두며, 만만치 않은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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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리버풀은 구단 리그 최다 연승 행진을 14연승으로 늘렸다. 뉴캐슬을 상대로 세 골을 가동하며 100호골 달성에 성공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단일팀 상대로 세 번째로 달성한 기록이다. 게다가 리버풀의 연승 기록은 14경기에서 모두 매 경기 멀티골을 기록한 첫 번째 기록이다.
역전승도 고무적이다. 리버풀은 선제 실점한 최근 5경기에서 모두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시작 7분 만에 선제 득점이 터졌다. 주인공은 예트로 빌렘스였다. 왼쪽 측면에서 공을 받은 빌렘스는 리버풀 수비진이 전진한 틈을 타 공간으로 들어갔고 이후 오른발 슈팅으로 리버풀 골망을 흔들었다. 빌렘스의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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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 득점 이후 뉴캐슬은 라인을 내리면서 리버풀 공격진을 틀어 막았다. 그러나 전반 28분 리버풀의 동점골이 터졌다. 안필드 수호자 마네였다. 왼쪽 측면에서 로버트슨이 내준 패스를 받은 마네는 절묘한 트래핑에 이은 오른발 슈팅으로 뉴캐슬 골망을 흔들었다. 직전 경기까지 마네는 안필드에서 열린 최근 프리미어리그 50경기에서 40승 10무를 기록했다.
전반 37분에는 오리기의 부상으로 피르미누가 교체 투입됐다. 그리고 3분 뒤 마네의 역전골이 터졌다. 피르미누가 중앙선에서 공을 뺏은 이후 절묘하게 내준 패스를 두브라브카 골키퍼가 제대로 쳐내지 못하자 이를 마네가 가볍게 밀어 넣으며 다시 한 번 뉴캐슬의 골망을 흔들었다. 피르미누의 압박 그리고 마네의 빠른발과 정확한 집중력이 돋보인 장면이었다.
후반 리버풀의 추가 득점이 터졌다. 주인공은 살라였다. 후반 26분 아크 에어리어 정면에서 피르미누와의 원투 패스를 받은 살라는 저돌적인 돌파에 이은 왼발 슈팅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뉴캐슬전 골로 살라는 안필드에서 50번째 공격 포인트를 달성하게 됐다. 지금까지 살라는 안필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41경기에 나와 36골 14도움을 기록 중이다.
사진 = 게티 이미지 / 데이터 출처 = OP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