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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갱신 앞둔 메시 “골보단 경기력에 집중”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리오넬 메시는 이번시즌 라리가 최다 득점왕 기록을 세울 수 있을까.

리오넬 메시는 현재 득점 기록 갱신을 앞두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26일 인용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그는 라리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득점보단 경기를 더 자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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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현재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618골을 넣으며 라리가 소속 단일 클럽에서의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 중이다. 세계적으로는 펠레가 브라질 산투스에서 넣은 643골이 최다 기록으로, 아직 현역인 메시가 이 기록을 갱신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메시는 12월 9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 캄프 누 홈 구장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 마요르카전에서 라리가 최다 해트트릭 기록(통산 35번째)을 세우기도 했다. 불과 한 달 전인 셀타 비고 전에서 본인의 34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한 메시는 곧 바로 라리가 기록을 갈아치우며 건재함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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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라리가 최다 득점왕 기록 갱신 역시 앞두고 있다. 메시는 현재 총 여섯 번의 수상으로 텔모 사라와 타이를 이룬다. 이번시즌 전반기가 끝난 현재 메시는 13경기에 출전해 13득점을 올렸다. 시즌 초반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음에도 복귀 후 여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번시즌 최다 득점왕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메시는 “특별한 리그인 스페인 무대에서 이 기록을 세운다면, 내가 가진 기록 중 가장 훌륭한 하나가 될 것이다”고 답했다. 한편으로 그는 이어 “경기장에 나갈 때마다 득점보단 경기력이 더 중요하다고 자각하고 있다”며 개인의 기록보단 팀을 위하는 마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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